코리아2000 기업정보와 창고임대 및 물류보관업

코리아2000은 1999년 11월 10일 설립되어 건축공사업 분야에서는 상온창고, 냉동·냉장창고를 전문적으로 건축하여 왔습니다. 2016년 10월 이후 건축공사업 면허 반납으로 신규 건축공사에 관한 수주를 진행할 수 없기에  제19기 이후 건축부문 매출은 없습니다. 현재는 창고임대업만 영위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리아2000  매출액

매출액은 전액 국내매출이며 해외매출은 없습니다.

 

경제규모의 증가와 FTA의 체결 등으로 최근 물류의 물동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함에 따라 창고를 비롯한 전문화된 물류시설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여 왔습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정부차원에서 대규모 물류단지 개발과 물류사업자에 대한 각종규제를 완화하고 세제혜택과 각종 지원을 통해 부족한 물류창고를 건설하고 시설의 현대화, 물류보관의 합리적 개선, 인허가절차의 간소화, 물류표준화 등 종합정보물류망 구축과 물류전문인력양성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제조업 매출액에서 상당부분 차지하는 물류비를 선진국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상황에 따라 물류의 보관과 운송은 대형화 전문화 되고 있으며 대기업도 자체적으로 대규모 물류창고를 건설 또는 소유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며, 유통환경의 변화로 복잡해지고 까다로워진 물류서비스를 자사차원에서 대응하기에 한계를 느낀 업체들은 투자부담이 큰 물류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 아웃소싱으로 눈을 돌림에 따라 제3자물류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제3자 물류업체들의 투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제3자 물류업체들은 서어비스질을 높여 더 많은 화주를 유치하기 위해서 물류인프라 및 정보시스템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임대 소재지

 

코리아2000은  2016.10.25.일 건축공사업 면허(등록번호:10-0859)를 반납하였습니다.  건축공사업 면허 반납으로 2016.10.25.일 이후 신규 건축공사에 관한 수주는 할 수 없으며, 2018년10월31일 타절합의로 건설공사업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