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오가 가장 처음에 일본에서 PSP를 샀었던 이유.
마티오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리듬게임.
태고의 달인이 닌텐도 DS로 개발되는것이 발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폭풍처럼 인기를 끄는 디맥보다 심플함과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리듬을 즐기는 태고의 달인을 더 선호하는편입니다.
솔직히 노다메 칸타빌레DS 에서 미니게임으로 나올때부터 왠지 닌텐도에 조금 관심을 주려는거 아닐까 했었는데 현실이 되버렸군요.
스크린이 좀 작다보니 PSP만한 박력과 화려함은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순식간에 기대게임 1순위를 차지한 태고의 달인 DS!
자세한 플레이방법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터치스크린을 활용하든, 버튼을 활용하든 개인적으로는 어느쪽도 괜찮군요. 밑에 화면도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 발표는 되지 않았지만 스펙상으로봐서는 자신의 드럼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고 4인용 대전도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살짝 안타까운점이 하나있다면, 물론 게임의 잘못이 아니지만 PSP처럼 인터넷에서 곡을 받아서 업데이트를 할 수 없다는점이군요.
하지만 이런류의 리듬게임팬인 저로서는 필수구입게임인것같습니다! (이거 또 배송비가 얼마나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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