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위험하지 않았을까.. 라는 걱정도 들었지만 안전을 위한 준비는 당연히 했을것이며 어떻게 보면 택배 회사 보다는 광고판의 폭파하는 모습이 궁금하여 모인 사람들도 많았겠지만 간접 광고로도 큰 이익을 봤겠죠?
아래는 광고의 실제 폭파 영상입니다 :)
'미디어 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 어디든지 추적한다! DHL 광고 (8) | 2008.08.20 |
---|---|
시간을 약속하며 "폭파하는" 광고 (8) | 2008.08.05 |
"너무 강해서 문제인 마스터락" 광고 (6) | 2008.07.25 |
호주의 "자동차는 꼭 안전이 우선!" 광고 (12) | 2008.07.20 |



(RSS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