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새 블로그로 이사했습니다! 디자인 블렌딩: http://designblending.com 으로 놀러와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블로거들이 최근 목빠지게 굉장히 기대하는 웹 서비스가 있다면 더블트랙의 Me2Day (http://www.me2day.net)가 있는듯 하다. 많은 블로거들이 베타테스터 초대장을 기다리고, 미투데이의 획기적인 새로운 블로깅 스타일에 대해 칭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는데, 솔직히 나는 약간 이해가 않되는 부분들이있다.

여러여러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의견과 정보를 읽어보니 미투데이의 가장 장점이라 여겨지는 부분은 "부담없이 간편하게 끄적일 수 있는 한줄 포스팅"인것 같다. 평소의 블로그라면 포스팅을 할때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길게 쓸지 짧게 쓸지, 그림을 넣을지 안넣을지, 그밖에 여러가지 딜레마(?)에 시달리게 되지만 미투데이에서는 포스팅을 한줄, 또는 150자 이내로밖에 할 수 없으며 첨부파일같은것도 올리지 못하고 링크만 달 수 있는 간편하게 생각하면 제로보드의 '메모장'같은 기능이 담긴 서비스다.

물론 재미있는 기능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낙서장같은 가볍고 친근한 분위기에 다른 미투데이 유저끼리의 친구등록 시스템과 각각 포스팅마다 "metoo"라는 공감버튼까지 응용시켜서 커뮤니티성도  높다.


그럼 나의 궁금증은 여기서 시작한다.


"왜 사용하는가"

"왜 사용하고 싶은가"

다시말하지만 많은 블로거분들이 가장 미투데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간편하다는 점인것 같다. 하지만 그럼 왜 그런 가벼운 스타일 포스팅은 자신들 블로그로는 사용할 수 없다 생각하며 왜 미투데이를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걸까?

내가 보았을때는 미투데이는 포털블로그들의 살을빼서 축소시킨것과 크게 틀린것이 없어보인다.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포스팅 시스템 + 블로거끼리 엮어주는 커뮤니티 시스템 = 포털블로그"가 바로 나오지 않는가? "가볍게 부담없는 포스팅". 이것은 이미 포털블로그들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일이다. (꼭 포털블로그들 뿐만도 아닙니다 ^^;;) 내가 알고있는 네이버 블로그 이웃분들을 봐도 하루하루 일상을 끄적이며 재미있게 부담없이 블로깅을 하시는분들이 많다.

(큰 관련은 없지만 미투데이에 관심있는 분들은 대부분 독립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다 - "me2day"로 여기저기 검색해본결과. 그럼 한때 많은분들이 싫다고 외치던 포털블로그처럼 웹서비스업체에 "속박"되어버리는것과 싸이월드같은 커뮤니티에 대한 불만은 어디로 갔는가?)

"바쁜 블로거"를 위해? 어떤분들의 미투데이에 대한 찬사를 읽어보거나 미투데이 자체에서 내세우는점을 보면 블로거들이 바쁘더라도 미투데이의 가벼움때문에 꾸준히 사용할 수 있다는점이 보인다. 하지만 미투데이를 사용하면 관리해야할 블로그가 더 늘어나는것 아닌가? (설마 바쁠때는 미투데이로 포스팅 안바쁠때는 블로그에서 포스팅?!) 바쁜 블로거의 "바쁜"이 정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현실적으로 바쁘다면 막말해서 블로그에서 잠시 손을때고 바쁜일에 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자신만의 생각과 일상을 순간적으로 부담없이 가볍게 쓸 수 있는 자신만의 개인적인 공간?
정말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면 돈은 나가지만 밖에 나가서 문구점에서 펜과 다이어리를 사는것도 추천한다.

나는 초대장도 받지 않았을뿐더러 미투데이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주변에 없기때문에 미투데이에 대해 평과할 자격이 없다. 그러나 미투데이.. 분명 심플하고 이쁜 인터페이스에 기존에는 안보이던 새로운 시스템인것은 확실하다. 신선한 매력에 나도 너무나 초대장 받아보고싶고 사용해보고싶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과연 미투데이가 요즘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고 뜨는 이유, 블로거들이 사용하고, 사용해보고싶은 이유가 많은 블로거분들이 정말 필요한건지 아니면 모두들 관심이 있어보이고, 새롭고, 좀 재미있을껏 같으니 일단 너도나도 한번 해보자는 확 뜨거워져도 한순간에 식어버릴 냄비같은 것인지 궁금하다.

신고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의 RSS로 편리하게 구독해보세요~
Add to HanRSS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RSS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새로운 블로그로 다시 시작합니다~

먼저 지금까지 블로그를 구독해주신분들과 블로그를 찾아주시는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죠? 갑작스럽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트렌드리뷰 블로그의 업데이트를 더이상 중지하며 새로운 블로그로 다시 시..

음료를 간편하게 가져가자, Bundle Box

자신 혼자를 위해서라면 몰라도 여러 음료를 사서 가져갈때는 불편함이 있죠. 강소년 디자이너의 Bundle Box는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게 음료를 가지고 갈 수 있게 해주는 컨셉 디자인입니다. 냅킨까지 끼워넣을 수 있는 센스..

책을 위해 만들어진 램프: Reading Lamp

프랑스의 디자이너 Jun Yasumoto, Alban Le Henry, Olivier Pigasse, 그리고 Vincent Vandenbrouck의 리딩 램프 컨셉은 책을 올려놓으면 꺼지고 책을 꺼내는 순간 자동으로 켜지는, ..

구기고 싶은 노트, Play More 노트패드

아무리 컴퓨터와 UI가 발전하였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노트를 위한 필기도구는 종이와 펜이 최고라 하더군요. 하지만 노트를 쓰다보면 종이를 찢어 구긴뒤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네덜란드의 Trapped in Suburbia의 유럽..

[한주의 트렌드] 06/29/09 ~ 07/05/09

06/29/09 ~ 07/05/09의 베스트 트렌드: 생명을 주는 미사일 폭탄, Seedbomb 다시 살만해졌습니다. 휴.. ^^;; [디자인 트렌드] - 생명을 주는 미사일 폭탄, Seedbomb "아이디어만으로도 행복해지네..

MATIO? :: 트렌드리뷰 블로그
Trackbacks
Statistics
Total:
1,293,914
Today:
2
Yesterday:
14
  • RSS Subscription Count
  •  
  •  
  •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 MATIO? - 트렌드리뷰 블로그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