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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02일 - 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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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하면 역시 기차! 그리고 오늘이 드디어 유럽에서 처음으로 기차를 타보는 날이다. 빈에서 짤츠부르크까지 약 3시간이 걸린다는 EC (유로 시티) 열차를 타고 아침 9시 40분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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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여기저기 있는 유명 베이커리 체인 Anker에서 구입한 초코-바닐라 크로네

짤츠부르크라 하면 역시!... 잘 모르겠다. 아무쪼록 모짜르트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며 이쁘고 아기자기하다 들어서 가보기는 하는데 무엇을 기대하며 가는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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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보니 여기는.. 빈과는 전혀 다른 풍경에 마치 무슨 섬에 온것 같은 묘한 분위기가 들면서 무진장 태양이 뜨겁다. (구름이 없어..)

덕분에 머무를 예정인 유명 호스텔, YOHO 호스텔이 중앙역에서 겨우 10분정도 밖에 돼지 않는 거리인데 불구하고 호스텔에 도착한 나의 실신전 모습에 카운터에 앉아있던 누나가 엄청 놀라는 해프닝까지;; 참고로, YOHO 호스텔은 강력, 초강력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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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의 고향답게 여기저기 산처럼 쌓아놓은 모짜르트 초콜렛

이번 호스텔의 룸메이트인 호주와 캐나다에서 온 애들과 인사를 나누며 침대에 시트도 펼치고, 짐정리도 하며 숨 돌린뒤 밖을 향해 출발! 지도에서 볼때는 잘 몰랐는데 실제 걸어다녀보면 짤츠부르크가 얼마나 작은 도시인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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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짤츠부르크는 큰 강으로 마치 두개로 나누어진 느낌이 드는데, 다리를 건너 게트라이데 거리쪽으로 가면 마치 엄청난 미로같이 아기자기하며 분위기 있는 다양한 거리들과 "이것때매 내가 왔구나!" 하게 외치게 만드는 기대하던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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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옆의 작은 골목길들을 따라가면 이런 작은 꽃집이나 숨겨진 카페같은곳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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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치 동화 또는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풍경을 보며 감탄 또 감탄. 지도도 필요 없이 그냥 발길따라 가는곳곳이 너무나 예뻐서 한눈에 반한 도시가 바로 짤츠부르크이다. 덕분에 박물관을 가거나 성을 가보지도 않고 겨우 걷기만 한걸로 배불러서 호스텔로 돌아와버린...

호스텔에서는 우연스럽게 만난 한국 누나분들과 (그것도 나와 같이 미국 유학중인!) 여행 얘기도 하고, 룸메이트들과 짤츠부르크의 유명 맥주 Stiegl도 마셔보며 꽤 화기애애하면서 즐거운 밤을 보냈다.

마치 짤츠부르크를 한번에 다 돌아본것 같아 약간 허무감도 있었지만 내일에도 무언가 볼거리를 찾을 수 있겠지 하며 짤츠부르크의 하루는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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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의 생가, 눈에 튀는 노란색이다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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