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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블로그로 이사했습니다! 디자인 블렌딩: http://designblending.com 으로 놀러와주세요~

여러분 주위에는 블로거가 몇명이나 되시나요?
//여기서 말하는 "주위"는 인터넷이 아닌 실제 오프라인 삶을 뜻합니다.

저는 1명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밖에서도, 블로그를 실제로 하는 사람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애들도 있어 놀란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죠. 게다가 블로그를 아냐고 물어봤자 하는건 네이버 블로그 정도 (전지현의 포스라 할까 -_-;;). 싸이월드는 굉장히 잘 알아도, 태터툴즈나 심지어 다음에서 밀어주는데도 티스토리같은 것은 전혀 모르죠.

보통 주위 사람들에게 "난 블로그를 해요" 하면 이런 반응을 얻습니다.

"우와 그게 뭐야?"

"그런거 왜해?"

"싸이 안해?"

대부분 이런 반응이 나오며 단한번도 "나도 블로그해!" 라든지, "주소가 뭐야?" 같은 대답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겨우 뉴스보거나, 게임하거나, 싸이하거나, 음악들을때밖에 생각하지 않는 인터넷 유저들입니다. 즉 RSSXML, PHP 같은 단어를 알리가 전혀 없죠. 하지만 정말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만 이럴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제 개인적인 환경을 배경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만약 지금 당장 일어서서 밖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아서 "태터툴즈 아세요?" "구글 애드센스 아세요?" "웹2.0의 뜻을 아세요?" "액티브 X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라고 물으면 정말 알고 자신있게 대답할 분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더 극단적으로, 제 주위에는 윈도우 비스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친구들도 있으며 애플이 오디오회사인줄 알고있는 애들도 있으며 맥과 윈도우PC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로 가득차있습니다.

결국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자주자주, 넓게 활용하는 '네티즌'또는 IT분야와 관련이 많으신 분들, 아니면 컴퓨터를 좀 사용한다싶은 평범한 사람들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말하자면 인터넷, 온라인세상에서도 삶을 살아가는 일부분이라는것입니다.

그중에서는 IT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도 계시고, 애니메이션, 만화를 좋아하시는 매니아분들도 계시고, 하드코어 게이머분도있으며, 인터넷의 포텐셜을 끝까지 끌어내 즐겨보려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물론, 꼭 블로그를 한다고 예를 들어 액티브 X가 무엇인지 당연히 알고, 블로그를 안하면 당연히 모른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려면 어느정도 온라인 세상에 "빠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제 주위 사람들의 반응들을 고려했을때, 블로그가 온라인 삶을 살아가는 일부분을 나타내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특히 설치형 블로그면.. ㅎㅎㅎ;;)

즉, 싸이월드는 엠에센을 하듯이 오프라인 친구들과 온라인에서 만나기 위해 사용하며, 다음카페같은것은 필요한 패션, 스포츠, 게임정보를 위해 가입만 하고 눈팅만 하며, 블로고스피어에서 블로거들이 네이버 잘못이다, 다음 잘못이다, 구글 잘못이다, 애드센스 불편하다, 이올린 개편해야한다, 설치형이 포탈보다 더좋다, 라고 티격 태격하는것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나날이 갈 수록 커져가고만 있다는 블로고스피어라는것도.. 의외로 우물안에 개구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결국 특분야쪽의 매니아들과 온라인 라이프를 즐기는, 총 인구의 소수 몇퍼센트만의 놀이터라고 생각드는것은 저뿐인가요?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환경에서 나온 생각이며 제 의견이 정확하다고는 절대 주장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제 블로그의 이웃분들만 봐도 너무나 다양하신 분들이 많아서 오히려 제가 우물안에 개구리인것일 수도 있죠.

그럼... 여러분들 곁에는, 블로거가 몇명이나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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