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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가 강조되어있는 New Super MARIO BROS.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슈퍼마리오의 큰팬은 아니었지만, 종종 친구나 친척집을 놀러가며 패미콤에서 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ㅂ<)

친구들이 한창 마리오 버닝할때 마티오는 기억으로 소닉을 세가 Genesis로 엄청 버닝 하고있었죠. 그 후, 미국으로 가서 처음으로 마리오 64라는걸 친구집에서 해보고 깜짝 놀라던적이 있었죠.. 세가 새턴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그래픽 ㅠㅡㅠ... (물론 드림캐스트로 컴백을 하려했지만...)

아무튼 그리하여 이번 DS용 뉴 슈퍼마리오 (뉴슈마 라고 불리기도 하죠?) 는 마티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보는 마리오 게임이라서 왠지 뭐랄까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ㅇㅅㅇ;; 구입 후 바로 끼워넣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첫 반응은 "재미없어" 였습니다. 소닉과는 너무나 틀린 게임방식. 소닉은 무조건 스피드와 액션을 이용해 맵을 클리어하는거지만 마리오는 패이스를 유지하면서 챙길 건 다 챙기면서 정말 약간 퍼즐 + 어드벤쳐가 섞인 느낌이 들더군요.

헌데 하면서 점점 자신이 빠지는걸 느끼며 놀랐습니다. "아! 이런거구나!" 하며 아기자기한 닌텐도의 섬세한 디테일과 색다른 길, 방향을 탐험하는게 너무나 재미있어지더군요. 소닉하던 무렵에는 너무나 빨리 클리어해야 한다는 목적이 있어 쉬지않고 달리기만 했는데 마리오는 여러가지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


많은분들이 이번 뉴 슈퍼마리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난이도라고 말슴하셨습니다.
너무 클리어가 빠르다든지 너무 쉽다든지.. 개인적으로.. 뭐가 쉽다는건지 잘모르겠더군요 흑흑 ㅠㅡㅠ..
보스가 쉽다는건 인정하겠습니다. 불꽃 겨우 5~6번 맞고 죽는 보스는 정말 허무하더군요.

하지만! 그 보스에게 다가가기위한 레벨 코스들이 너무 어렵던데 도데체 어떻게 쉽다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ㅜ_ㅜ
아무래도 마리오를 어떤면으로서는 처음 접해봐서 그런지 정말 터무니없이 많이 죽어버렸습니다.


지금 현제까지는 5번쩨 월드, 얼음 월드에서 완전히 막혀있습니다 ㅠㅡㅠ..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계속 같은 맵에서 틈사이로 빠져서 죽어버리는.. OTL..
빨리 피치공주를 구하러 가지 않으면 안돼는데 걱정이네요 ㅎㅎㅎ (쿠파가 무슨 짓을 할지!!!)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게임 클리어 타임이 꽤 길지 않다는것은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빨리 사고싶은 다른 게임도 많거든요 OTL..
(마툐는 자랑스러운 정품 유저~... 머 이쪽에 살면 그길밖에 없습니다;;)

4월 22일에 발매 예정인 포켓몬도 굉장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학갈 고등학생이 무슨 애같이..." 하실 분도 있겠지만, 마티오는 초등학생때부터 포켓몬 시리즈 게임을 전부 (...)
아무튼 "옛 추억을 위해서" 입니다! (그런거죠;; 다른 이유는 없어요;;)

결과적으로 뉴슈마는 대만족입니다. 아기자기하고 Tricky한 플레이 스타일과 마리오 게임 특유의 개성!
빠지고 싶지 않아도 안빠질 수가 없었죠 ㅎㅎㅎ (여러 미니 게임들도 있는데 그중 마리오 포커 정말 추천!)
그럼 전 다시 피치공주를 구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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