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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저이다 보니 북미판이지만 리뷰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

4월 5일, 한글로 번역되어 발매될 예정인 닌텐도 DS의 유일하게 대성공을 이룬 퍼스트 파티 레이싱 게임: 마리오카트 DS. 저도 처음에 PSP보다 NDSL을 이토록 사고싶어했던 이유가 바로 이 마리오카트와 와이파이 때문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일 처음 마리오카트를 접했을때가 아마 초등학생때 친구네 아파트에 있던 SNES용 마리오카트 게임이었던것 같은데, 그 후로 소닉만 하게되어 이번 DS용 마리오카트가 얼핏보면 처음으로 같게되는 마리오카트가 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레이싱게임을 좋아해도 이런 미니게임 스타일의 카트레이싱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나중에 "국민게임"이라 불리울정도로 유명한 카트라이더도 꽤 해봤지만 아이템을 사용하며 요리죠리 피해 달리는것보다 현실성있는 물리엔진으로 오직 드라이빙 기술로만 달리는 게임이 더 좋다 할까요?

처음에 DS에 마리오카트를 꽂고 켠다음 플레이를 해보았을때는 굉장히 재미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게임플레이모드는 50cc 였는데 속도감도 없고 느릿느릿해서 스릴이 없더군요. 하지만 그랑프리 클리어 후 100cc, 그 후 150cc에 도달하니 정신없이 빨라지더군요. 드리프트도 정말 재미있고, 드라이빙 테크닉이라든지, 아이템 사용 스킬을 터득하며 캐릭터들끼리 부딛치고 싸우며 1등을 하기위해 저도 모르게 정말 게임에 몰입되버린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그랑프리 말고도 재미있는 모드가 많습니다. 타임어택의 경우, 그냥 단순한 타임레코드를 위한 연습모드일지도 모르지만 코스마다 프리셋으로 지정되어있는 "닌텐도 Staff 고스트"가 있는데 이들과 타임어택으로 달리면 어떤면으로서는 그랑프리보다 훨씬 스릴감이 넘침니다. 이것말고도 자유로운 레이싱을 위한 VS모드, 클래식 스타일 배틀모드의 풍선배틀과 샤인모으기, 그리고 자신의 드라이빙 테크닉을 실용해볼 수 있는 미션모드가 있습니다. 처음 손에 쥐었을때는 느리고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박진감이 넘쳐납니다.

마리오카트의 장점이라 하면 케릭터, 카트, 그리고 코스의 종류가 많다는것입니다. 그랑프리를 전부 클리어하기 전에는 각 캐릭터마다 지정된 카트로 플레이해야하지만 클리어만 하면 숨겨진 캐릭터도 얻을 수 있고 캐릭터마다 어떠한 카트도 사용가능하다는것이죠. 각 케릭터와 카트마다 무게, 스펙,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알맞는 카트를 조립하신다면 게임 플레이 재미의 궁극에 도달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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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오가 가장 애용하는 캐릭터: Dry Bones와 카트: Egg1

또 하나의 장점이라 하자면 이것은 거의 모든 레이싱게임에 해당되겠지만, 드라이빙 테크닉입니다.

이번 마리오카트DS는 닌텐도 게임큐브"마리오카트 Double Dash"에서 처음 소개된 "드리프트 부스터" 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드리프트 부스터를 마스터하기는 굉장히 어렵다는것. 드리프트도 처음에는 마스터하기 힘든데 드리프트 부스터까지 마스터하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테크니컬 요소도 결국 게임플레이 시간을 늘려주는 즐거운 장점이죠.
//드리프트 부스터를 마스터하면 "스네이킹"이라는 비공식 테크닉도 있습니다. 와이파이에서 승리하시려면 이 기술은 필수!

테크닉도 마스터하고, 다른 모드의 게임도 다 해보았다면 남은것은 와이파이! 마리오카트의 유저베이스가 세계적으로 너무나 넓다보니 와이파이에 들어가 바로 여러여러 세계인들과 마리오카트를 하는것은 문제 없습니다. 친구끼리 프렌드코드를 교환해서 플레이도 가능하고, 자신이랑 비슷한 계급플레이어들과 달릴 수도 있으며 국내, 그리고 세계전까지 가능하여 와이파이만 된다면 질림없는 무한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와이파이 말고도 무선으로 가까운 DS와 플레이 가능합니다. 놀라운것은 팩 하나로도 전부 플레이가능하다는것!

물론 마리오카트DS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나중에 게임플레이를 해보신다면 깨달으시겠지만 컴퓨터 인공지능, AI의 난이도가 너무 낮다는것입니다. 150cc의 하드모드로 처음에는 힘들게 플레이해도 어느덧 아주 멀리 1등으로 심심하게 달리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실껍니다.

또한, 배틀모드와 미션모드. 풍선 터트리기나, 샤인모으기는 처음에 재미있을지 몰라도 너무 단순하고 짧아 금방 질리게 되더군요. 어느정도 플레이하다보면 컴퓨터의 패턴도 보이게 되면서 금방 쉬어져 다시는 건드리지 않게 되버립니다. 결국 DS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주위에 없고, 와이파이도 없고 구입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금방 쉽게 봉인될 수 있는 게임이죠.

이번 리뷰에는 사진이 많이 없는 대신 제 플레이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부족한점 많은 드라이빙이지만 (카메라 때문에 힘들었.. ㅠㅠ)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Conclusion:
닌텐도DS 유저라면 거의 필수구입해야 할 게임 1위! 바로 마리오카트DS. 현실성은 없지만 캐쥬얼적인 스타일로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는 게임입니다. (카트라이더를 좋아하신다면 이것도 좋아하시겠죠?) 수많은 모드에 수많은 플레이 방식. 물론 와이파이가 없다면 결국 수많은 모드와 코스를 클리어한 후에는 봉인 하기 쉬어지지만, 판매량과 넓은 유저베이스가 설명하듯 충분히 구입할 메리트가 많은 게임이죠. 한국에는 4월 5일 발매! 결정은 여러분께 맏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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